| |
|
美AIG, 신임회장에 "하비 골럽" |
| [2009-08-10 09:13:00] |
| |
前아메리칸 익스프레스 CE0 출신, 10일 취임예정
[insura.net] 미국 AIG가 지난 6일(현지시간) 신임 회장에 하비 골럽 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올해로 70세인 골럽 회장은 지난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CEO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뉴욕 소재 사모펀드 리플우드 홀딩스의 비상임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골럽 신임 회장은, 오는 10일 공시적으로 에드워드 리디 현 회장으로부터 회장직을 넘겨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AIG는 리디 회장이 지난해 9월 이후 최고경영자(CEO)과 회장직을 분리한 뒤 각각의 적임자를 물색, 지난 5월에는 사의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AIG는 지난 3일 신임 CEO에 65세의 로버트 벤모쉬 전 메트라이프 회장 겸 CEO를 임명했다.
|
정아람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
|
|
|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
|
|
| |
 |
스페셜리포트 |
|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입원간병부터 재택간병·재활까지 “빈틈無”
간병인지원금 ‘하루 최대 15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대 4500만원... |
|
HOT 이슈! |
|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
|
|
|
|
|
ID/PW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