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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 비용 어떻게 정할까?
[2007-07-06 10:34:00]
 
재테크의 3요소는 수익성, 안정성, 유동성이다. 그런 점에서 펀드가 그 대안일 수 있다. 2005년부터 불기 시작한 펀드상품의 수익률을 앞세운 대 공세에 이제는 펀드투자를 빼놓고는 재테크라고 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왔다. 그러나 귀하는 펀드상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투자하고 있는가? 최근 ‘한국경제’의 재테크 컬럼은 투자자들에게, 그리고 FP 컨설턴트인 귀하에게 시사점이 많다.


수익률 선두주자는 중소형주 펀드

우선 수익률 선두 펀드들은 어디에 있는가. 중소형주 펀드이다.
중소형주 펀드란, 내재가치에 견줘 저 평가 돼 있는 종목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해 장기적으로 시장평균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를 말한다. 쉽게 표현해서 알차고 내실있는 회사에 주로 투자를 하는 펀드이다.

중소형주 펀드 수는 2004년 말 4개에 불과했으나 현재 26개로 늘었다. 설정액도 2004년 말 822억원에서 지난 5월 1조475억원으로 불어났다. 2007년도 수익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자산 50억원 이상인 7개 중소형주 펀드의 최근 1년과 2년 수익률 평균은 각각 26.3%, 108.7%로 KOSPI 지수 상승률에 견줘 각각 10.5%포인트, 36.4%포인트 앞섰다. 특히 2년 수익률이 100%를 넘어서며 펀드투자는 역시 중장기로 해야 한다는 정설을 입증했다.

이러한 중소형주 외에도 2007년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펀드 종류로는 떠오르는 신흥시장에 투자되는 일부 해외펀드(말레이지아, 베트남, 태국, 인도, 중국, 동유럽, 남미 등)와 함께 부동산, 선박, 원유, 그림, 곡물, 커피설탕, SOC, 에너지 등 다양한 실물자산에 투자되는 실물자산 펀드들이다. 즉, 펀드 내에서도 수익성, 안정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재테크의 가장 좋은 전략은 어떤 종목이냐가 아니고 언제 투자하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분산투자 하느냐이다.


주식·채권 비율 정한 뒤, 상품선택

설계사인 귀하가 투자자들과 만나다 보면 투자가 지나치게 채권에 몰려 있거나 또는 지나치게 주식에 몰려 있는 경우가 많음을 발견할 것이다. 한마디로 투자 상품을 선택하기에 앞서 전체 자산 중 어느 정도씩을 주식이나 채권에 각각 투자할 것인가 결정하지 않은 탓이다. 한마디로 부화뇌동 투자 현상이다.

10~20년 장기적 시각에서 내다볼 때 자신의 자산이 어느 정도 증가하느냐는 특정 금융 상품 선택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전체 자산 중 주식이나 채권에 각각 어느 정도 비중으로 투자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주식투자 비중부터 보자.

주식투자 비중을 결정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첫째, 위험성향을 이용하는 것이다. 여러 금융회사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간단한 설문지나 질문으로 위험성향을 측정하고, 위험성향별로 정해져 있는 비중만큼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마치 옛날 다방에서 동전을 넣으면 그날의 운세가 나오는 기계처럼 간단하게 투자비중을 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단 한번의 설문조사로 위험성향을 정확하게 측정했다고 보기 어렵다. 투자자의 심리나 당시 상황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미래의 주가를 예측해 투자하는 방법이다. 주가가 오를 것 같으면 주식투자 비중을 잔뜩 늘리고 주가가 떨어질 것 같으면 주식 비중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예상이 맞았을 때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가장 위험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주가의 움직임은 제아무리 전문가라고 해도 항상 맞추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몇 차례 예측이 맞아서 높은 수익을 얻었다고 할지라도 한 번 빗나가게 되면 모든 자산을 잃게 되는 것이 투자의 세계인만큼 반드시 피해야 할 방법이다.

셋째, 자산배분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는 선진국형 자산관리 기법인 재무설계에서 많이 활용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노후 대비 자금 마련과 같이 10년 이상 장기간 투자해야 하는 경우 주식투자 비중은 어떻게 결정할까? 연금투자는 10년 이상 장기간 투자한다는 점과 소액으로 적립식 투자 방법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목돈투자와는 다르다.
이는 적립식 투자의 기대수익률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결정한다. 적립식으로 10년 이상 투자할 때 얻을 수 있는 주식과 채권의 기대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과거 수익률을 이용하는 추세 분석 방법, 여러 가지 미래의 상황을 결합시키는 시나리오 분석 방법, 시장 참여자들의 평균적인 예측치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런데 재무설계사(FP)인 귀하는 ‘리스크 프리미엄’ 방식을 활용할 만도 하다. 고위험 자산은 저위험 자산보다 위험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아야 한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컨대, 미국에서 대형 우량주를 가지고 산출하는 S&P500지수는 지난 30년간 연평균 12% 정도의 수익률을 올렸다.
우리나라 주식 역시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위험 프리미엄을 모두 고려할 때 연평균 10% 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정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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