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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영업 눈덩이적자, "전년대비 5배 늘어"
[2010-02-02 09:58:00]
 
6개손보사 FY09 3분기 누적적자 4215억… "'물가안정최우선' 당국정책에, 자보료인상은 요원"

[insura.net] FY09 3분기까지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적자가 전년동기대비 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악재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에도 불구, 자보료 인상은 쉽지 않은 모습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현대·동부·LIG·메리츠·흥국화재 등 6개 주요 손보사의 FY2009 3분기까지 자보 영업적자는 4215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전년동기 적자폭에 비해 무려 5배 이상 급증한 액수다.

이 기간 회사별 적자규모는 ▲삼성화재 917억원 ▲현대해상 1147억원 ▲동부화재 557억원 ▲LIG손보 935억원 ▲메리츠화재 413억원 ▲흥국화재 246억원 등이었다.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는 1년 전과 비교해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해상은 적자규모가 200억원 커졌다.

적자 급증의 최대 원인은 경기회복과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차량 통행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교통사고가 증가하면 보험금지급이 늘어나 손해율이 악화되고, 결국 보험영업적자를 유발한다.


여기에 지난해 8월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대규모 사면으로 운전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커지면서 사고율이 증가했다.

아울러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소규모 대물사고가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2008년 70%까지 떨어졌던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수입보험료 대비 지급 보험금의 비율)은 지난해 6월부터 급등세를 타 12월엔 약 82%까지 치솟았다.

손익분기점(약 71%)보다 10%p 이상 높아진 상태다.

보험사들은 결국 보험료를 인상해야만 자보영업이 정상화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당국은 보험료 인상에 제동을 걸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서민물가안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당국은 "보험료 인상은 먼저 사업비를 아끼는 등의 자구노력을 해 본 뒤 최후의 수단으로 써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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