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5일 금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금융/증권     펀드     부동산/세무     생활/경제     판례/분쟁조정     건강&Life     뷰티&Life     자동차&Life     여행&Life
홈으로 머니·라이프 생명보험

글자크기 크게 작게  프린트    
   
대한생명, "FY2010 글로벌 종합금융사 발판"
[2010-03-25 15:21:00]
 
상장계기, 영업경쟁력강화·기업가치향상 목표… "상장유입자금 통해 보장성·연금보험시장 선점"

[FY2010 특집 ‘비전과 각오’(7) / 대한생명]

[insura.net] 대한생명은 FY2010을, 보험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무건전성과 기업체질을 개선함으로써 수익성을 갖춘 초우량 글로벌 종합금융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삼고 있다.

지난 3월, 대형 생보사로는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대한생명은, 이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종합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상장 후 첫 번째 과제로는 ‘영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 향상’을 내세웠다.

지난 23일 오후, 대한생명연수원에서는 영업 책임자와 관리자 250여명이 모여 보험영업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대한생명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영업실적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고, FP 조직의 영업경쟁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영업활성화를 위한 신인FP 도입에 주력, 고능률FP 확대를 위한 영업교육 또한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완전판매문화 정착과 윤리교육을 강화해 상장 생보사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한생명은 증권신고서 등 공시자료를 통해 상장으로 유입된 자금을 보장성보험 및 연금보험시장에서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을 밝힌 바 있다.

보험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 후 재무건전성과 기업체질을 개선함으로써 수익성을 갖춘 초우량 글로벌 종합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또 해외시장 공략도 강화해, 지난해 진출한 베트남에서의 사업을 확대하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중국에서는 이르면 내년 말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산운용부문에서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PF사업을 확대하고, 유동화 자산을 고수익 자산으로 교체투자해 초과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RBC비율 제고를 위한 금리리스크는 최소화할 것이다.

또 한화손보, 한화증권 등 그룹내 금융사간 기능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화금융네트워크화 전략을 주요 경영과제로 정했다.


대한생명, 최고수준 FP교육·지원제도

대한생명은 FP를 위한 다양한 교육제도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FP 등록 이전부터 체계적인 자격시험 교육을 실시하고, FP가 된 이후에도 1년 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친다. 교육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판매 기술 및 컨설팅 능력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에도 다양한 과정을 통해 FP들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각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FP가 원할 때 언제든지 온라인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 교육센터를 운영, 우수 설계사들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대학원(AMP)’ 진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FP에 대한 영업지원 역시 눈에 띈다.

대한생명은 지난해 FP들이 체계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고 밀착영업을 추진할 수 있는 홈페이지 ‘FP-WORLD’를 오픈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오랜기간 동안 고객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장미고객(장기미방문고객) 리스트를 제공해 FP들이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지난 2002년에는 최우수FP 자격제도 ‘Ace Club’을 도입했다.

이는 고능률 설계사를 우대함으로써 설계사의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행된 제도. 회사에서는 이들을 위해 최우수 전담 언더라이터를 배치하고 신계약 심사관련 업무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아울러 Ace Club회원 가운데, MDRT 자격 기준을 달성하고 MDRT회원에 가입할 경우 50%~70%의 가입등록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새해 초부터는 FP의 영업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대대적인 고객 감사방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이를 통해 FP들이 매일 3명 이상의 고객을 만나, 매주 3건의 신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직원간 정보·의견공유로 ‘보험바다’해친다

대한생명 신은철 부회장은 임직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와 노하우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모든 직원들의 좋은정보와 아이디어를 회사경영에 반영한다.

따라서 먼저 임직원들의 현장의 업무노하우를 최대한 공유하기 위해 2004년부터 사내 지식공유 활성화 시스템인 ‘K-BADA’를 사내 인트라넷에 구축했다. 하루 평균 50건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공유되는 이 사이트를 통해 영업관리비법, 융자 노하우, 각종 통계 등이 공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생명은 고유의 의사결정프로그램인 ‘워킹투게더’를 실시하고 있다.

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이 제도는 주제와 관련된 모든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토론을 통해 문제해결방안을 도출해 내고 있다.

대한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신 부회장은 정책결정을 위해 밤샘토론도 마다하지 않아 ‘끝장토론’이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특히 신 부회장은 한화그룹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Great Challenge 2011’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를 ‘혁신’과 ‘성장’을 위한 ‘추진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보유계약가치’와 ‘브랜드가치’를 제고하는 ‘가치창조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생명은 사회공헌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과 FP 등 무려 2만5천여명으로 구성된 ‘사랑모아봉사단’ 전국 140여개 봉사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팀들은 장애우, 노인, 보육원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단체와 1: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꾸준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시설 환경정리를 비롯 장애우 사회적응 훈련, 어린이 문화행사 체험, 노인 치료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광호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관련뉴스
[2010-11-12] 대한생명, "지식경영 컨퍼런스"
[2010-11-10] 대한생명, FY10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
[2010-11-01] 대한생명, "사랑모아 컬쳐클럽"
[2010-02-17] 대한생명, "신용평가 3년연속 AAA"
[2010-02-09] 대한생명 상장시, "예보 보유지분 일부매각"
[2010-02-01] 대한생명, "KOSPI 상장예심 통과"
[2010-01-25] 대한생명, "연탄배달 왔어요"
[2010-01-20] 대한생명, 여성전용 연금보험 출시
[2009-12-15] 인사

   이름 비밀번호
 


2010-08-27
삭제

푸르덴셜생명, 영업조직 휘청 "성장정체"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참여하기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스페셜리포트
또 다시 재발하는 癌, “‘두 번 보장’으로 치료비 걱정 뚝!”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癌). 암은 한번 걸리면,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의사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도 안심할 수 없다.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