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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혁, '人和團結'통한 화합에 "최우선"
[2009-11-06 11:38:00]
 
공통 목표 향하되, 비전은 개인별로… "목표 성취통한 자신감 회복이 관건"

[insura.net] 10년째 지지부진한 강남지역단을 부임 9개월만에 '전사 1등'으로 끌어올린 LIG손보 문성진 강남지역단장.

그에게서 성공적인 조직개혁을 위한 목표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해 말, 문 단장의 인사소식을 접한 지인들은 하나같이 "괜찮겠냐"며 걱정스런 말을 건넸다.

그가 새로이 발령받은 곳이 10년 이상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강남지역단'이었기 때문.

과연 실제 부임하고 보니, 갈 길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심지어 구성원들은 패배의식으로 똘똘 뭉쳐있었다.

무슨 일을 하자고 하면 '이미 다 해봤던 건데요', '과연 가능할까요?' 등 볼멘소리만 되돌아왔다.

문 단장은 데일 카네기의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말을 떠올리고 침착하게 행동반경을 넓혀나갔다.

무엇보다 구성원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것에 역점을 둬 '하나되어 일등되는 강남'이라는 새 슬로건을 선포, 아무리 하늘의 운이 따라주고 조건이 완비돼도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지 않으면 무너진다는 '인화단결(人和團結)'의 정신을 전파했다.

더불어 조직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문 단장은 "조직개혁은 무엇보다 공통의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때에는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목표를 가져야만 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강남지역단은 '하나되는 강남' '연봉1억' '1등 강남'이라는 세가지 목표를 세우고 ▲조직계층별 교육 ▲우수지역단 및 지점 벤치마킹 및 지점규모 확대 ▲팀단위 증원활동 등 전략을 실행해나가고 있다.

반면, 각 지점장들에게는 개인별로 차등을 둔 비전을 제시했다.

예컨대, 실적부진 지점장에게는 승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격려하거나, 결혼을 앞둔 지점장에게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비전을 들어 설명한 것.

그렇다고 처음부터 거대한 목표 달성을 독촉하지 않았다.

작은 목표부터 성취, 잃어버린 자신감 회복이 우선이기 때문.

따라서 주춤한 실적의 지점장에게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년을 위한 준비과정일 뿐이다"라는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문 단장의 이러한 노력은 조직 분위기를 환기시키는데 큰 효과를 발휘, 올 상반기 전국 지역단 1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정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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