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객에게 한결같아야 훌륭한 실적나온다" |
| [2009-01-23 10:17:00] |
| |
[화제의 설계사 (메트라이프생명 한백지점 송준호FSR)] 메트라이프생명 송준호 FSR "MDRT, COT 3회·TOT 2회 달성비결은 꾸준한 고객관리"
[insura.net] 메트라이프 내에서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한백지점 송준호 대표FSR.
자신의 일을 능력만큼, 그리고 일한만큼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정직한 일이라고 믿는 송준호 대표FSR은 2002년 9월 메트라이프생명에 입사했다.
그로부터 MDRT, COT(3회)를 거쳐 TOT(2회)를 달성, 현재 3W-265주를 진행 중이다.
그는 MDRT달성 전에는 소개시장에서 어려움이 많았다고 토로한다.
그러나 MDRT 달성 이후부터는 지인시장 및 소개시장에서 믿을만한 전문가로 인정받게 돼, 더 큰 자신감이 생겼고 비로소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되었다고 자부한다.
그는 고객들마다 직업·특성이 다른 만큼, 새로운 고객을 만날 때마다 공부하고 차별화를 위한 준비를 한다.
송 FSR은 "가장 큰 재테크는 고객들 자신 일에서의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고객들에게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컨설팅, 세무컨설팅, 경제동향 체크를 통한 자산관리를 함으로써 고객들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의 꿈이 45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끈끈하고 멋진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기에 이렇듯 고객들에게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독려하면서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단다.
물론 각 분야에서 이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고객들도 많다며 그는 자랑한다.
그가 이렇게 멋진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기까지 그의 주무기는 바로 '한결'이다.
그는 처음 일을 시작한 2002년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쭉 '한결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모든 고객 및 가망고객들에게 작지만 꾸준한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란다.
그의 고객층은 연예인부터 사업가, 의사, 프로야구·농구·축구선수, 과학자, 변호인 등 다양하다.
그래서 일반고객들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그만의 경쟁력이자, 차별성이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서비스제공의 주체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한 번 신뢰를 주기 시작한 고객들은 나중엔 더 큰 신뢰를 주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함'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
김지연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
|
|
|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
|
|
| |
 |
스페셜리포트 |
|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입원간병부터 재택간병·재활까지 “빈틈無”
간병인지원금 ‘하루 최대 15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대 4500만원... |
|
HOT 이슈! |
|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
|
|
|
|
|
ID/PW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