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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07:48:00]
 
2009년 하반기, 본격 도입… '최저 설립자금 규모 100억 수준, 블루오션 전망'

[insura.net] 내년 하반기부터 '지점'없이, 인터넷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가능해진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최소자금 요건은 현행 '은행법'상 1000억원이상(시중은행), 250억원이상(지방은행) 기준보다 훨씬 낮은 100억∼500억원 선이다.

따라서 '설립자금 기준' 등으로 은행업 진출에 주저해온 보험업계가 이를 주목하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이 보험업계 핫이슈가 되고 있다.

보험사가 '인터넷전문은행'을 자회사 등으로 도입시 인터넷강국인 국내 여건을 비롯, 기존은행대비 적은 수수료와 고금리 예금상품 제공이 가능해져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등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더구나, 인건비와 사무실 임대료가 없는 '인터넷전문은행'은 인터넷과 자동화기기만으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해진다.

특히, 전국적 지점망을 갖추지 못한 보험사의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시, 지방 개인고객 확보 용이 및 영업력 강화로 수익증대에 큰 몫을 담당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은행·증권계좌나 입출금 및 보험금 자동이체 등 서비스제휴에 목숨걸어온 보험사들이 인터넷은행 설립으로 인한 수수료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예금·대출업무도 가능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계기도 마련케 된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은 존재한다.

은행권은 "이미 인터넷뱅킹이나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금융상품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험사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진출은 과당경쟁을 유발시킬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같은 반대에도 불구, 보험업권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관련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선 '전산설비나 유지비용 소요관련 적정자본금 및 영업방식'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김희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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