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전거 상해보험 첫 수혜자 탄생" |
| [2008-10-13 10:56:00] |
| |
창원시·LIG손보계약… 이모씨 부상으로 40만원 수령
[insura.net]지난달 22일, 시민이 자전거를 타다 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면 일정 금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자전거 상해보험'을 시행한 창원시가 20여일 만에 첫 수혜자가 탄생됐다.
창원시는 지난 9일 관내 북면 일원에서 자전거를 타다 부상한 이모씨(77)에게 4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보험 시행 이후 처음으로 보험금을 받은 이씨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집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행인을 피하려다 자전거에서 떨어져 골절상으로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창원시는 앞서 지난달 22일 LIG손보와 1년에 1억9300여만원의 보험료를 내는 자전거 상해보험 계약을 체결해 시민이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다칠 경우 상해정도 및 장애등급에 따라 최고 29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장치를 해뒀다. |
김지연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
|
|
|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
|
|
| |
 |
스페셜리포트 |
|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입원간병부터 재택간병·재활까지 “빈틈無”
간병인지원금 ‘하루 최대 15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대 4500만원... |
|
HOT 이슈! |
|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
|
|
|
|
|
ID/PW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