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 일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금융/증권     펀드     부동산/세무     생활/경제     판례/분쟁조정     건강&Life     뷰티&Life     자동차&Life     여행&Life
홈으로 머니·라이프 보험종합

글자크기 크게 작게  프린트    
   
[2008-09-16 05:42:00]
 
황영기 회장 "비은행부문 강화에 적극M&A 전개"… KB생명은 김석남 전문경영인체제로

[insura.net]오는 29일, 총자산 299조원규모의 금융종합그룹 'KB금융지주'가 공식 출범한다.

출범에 앞서, KB금융지주 황영기 회장은 "향후 KB금융지주는 비은행부문을 강화한다"고 표방했다.

특히, 손자회사인 KB생명 등의 행보에 금융·보험권이 주목하고 있다.

15일 금융·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중심의 'KB금융지주'는 KB투자증권·KB부동산신탁·KB창업투자·KB신용정보·KB데이타시스템·KB자산운용·KB선물 등 8개자회사와 손자회사인 KB생명으로 구성됐다.

KB금융지주는 자회사 수가 다른 지주사에 비해 많지만, 자회사들의 지주사내 위치는 은행에 비해서 현저히 열세라는 고민을 안고 있다.

2008년 3월말 현재, KB금융지주 소유의 총자산 299조3000억원중 국민은행이 가진 자산은 258조원인데 비해서, 기타 자회사들은 모두 합쳐 41조3000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동기간 순익도 국민은행은 1조3153억원인데 비해, 기타 자회사는 394억원에 불과하다.

비은행 부분서 수익을 내는 여타금융지주사와 달리, 유독, KB금융지주가 은행권을 제외한 비은행부문 모두 각 업종내 최하위에 위치하고 시장 점유율도 소수점에 불과하다.

이에 황 회장은 KB금융지주의 비은행부문 강화 방침을 표방,

이를 위한 적극적 M&A를 주문했다.

황 회장은 직접 M&A를 진두지휘하며 적극적으로 비은행권 회사를 사들이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한누리증권 인수에 따른 자신감의 발현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포석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생·손보서 오랜 경험을 쌓은 김석남 사장을 영입해 '전문경영인'체제로 새로이 출범한 KB생명의 행보역시, 황 회장의 비전과 맞물려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생명은 그동안 해온 방카 일변도의 영업전략서 탈피, 자통법 발효와 지주사 출범 등에 편승, TM영업과 함께 서서히 오프라인의 아웃바운드 마케팅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느린 발걸음이지만, KB금융지주의 행보와 맞물려 돌아가는 KB생명의 행보에 금융·보험권이 주목하고 있다.


김희일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관련뉴스
[2010-11-11] 금감원, "KB생명 임원 징계"
[2010-08-13] 메리츠화재, '아츠봉사단' 출범
[2009-11-09] KB금융지주, "그룹시너지 노린다"
[2009-08-11] 정부, 개성공단 입주기업 '통행제한보험' 시행
[2009-07-27] KB금융지주 임직원, '거리청소'
[2009-07-20] 주 5일제 정착, "여행·수상레저보험 가입 증가"
[2009-06-17] KB생명, 마포지점 오픈
[2009-06-15] KB생명, "TC채널 오픈"
[2009-05-04] KB생명, "KB금융지주 자회사로"

   이름 비밀번호
 


2010-07-01
삭제

푸르덴셜생명, 영업조직 휘청 "성장정체"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참여하기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스페셜리포트
메디컬푸어 주범 “간병비 보장공백”… 한화생명 ‘新간병보장’으로 돌파
한화생명 ‘늘곁에 간병보험’, 입원간병부터 재택간병·재활까지 “빈틈無” 간병인지원금 ‘하루 최대 15만원’, 장기요양진단비 ‘최대 4500만원...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