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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12:08:00]
 
[방카슈랑스, 득인가 실인가?] 홍익대 정세창ㆍ송영효 교수팀… 비용상보성ㆍ규모의 경제 효과분석

[insura.net]"외국사·은행계 생보사는 방카슈랑스 채널 비중을 늘리는 것이 유리한 반면 대형사는 오히려 줄여야 한다."

"또한 생보사가 방카를 통해 비용 절감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제휴 은행수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고, 보장성보험의 비중이 높은 보험사일수록 방카채녈에서 유리하다."

홍익大 정세창·송영효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 '방카슈랑스 효과와 생명보험회사의 경영전략'에서 이같이 밝히고 있다.

이번 연구는 동 대학교 학술연구진흥비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2003년부터 FY2006까지의 방카슈랑스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이뤄졌다.

방카 도입시 생보사가 기대했던 효과는 ▲방카채널을 이용함으로써 수수료 절감 및 판매 증가에 따른 비용 감소시 나타나는 '규모의 경제'와 ▲인력·전산 등 기존 상품 생산에 사용된 동일한 생산자원을 방카상품 생산에 함께 사용함으로 나타나는 '비용 상보성'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봤을때 외국사→ 중소사·합작사→ 대형사 순으로, 상대적으로 외국사가 국내사에 비해 방카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논문은 분석했다.

이런 현상은 비용 상보성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로, 외국사들 만이 비용 상보성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은행계(증권계 포함)와 비 은행계 그룹으로 나눠 봤을 때 전국적으로 지점을 확보하고 있는 은행계 생보사가, 상대적으로 전국적 판매망이 부족한 비은행계 생보사에 비해 방카슈랑스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현재 시행중인 3단계까지의 방카(순수보장, 환급·비환급형 제3보험 등)가 생보사에 끼치는 득실 및 이에 따른 생보사 그룹별 경영전략을 연구한 것이다.

<관련 특집 6면>


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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