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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3) / 보험사 CEO 2009년 신년사 - 삼성·교보생명
[2009-01-05 11:10:00]
 
<삼성생명 이수빈 회장>

[insura.net] 지난해 우리는 온 세계가 불황에 빠지고 거대한 글로벌 기업들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경험했다.

영원할 것 같던 글로벌 금융사들이 망했고, 금융은 물론 자동차·전자·건설 등 업종을 가릴 것 없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이러한 충격은 올해에 더욱 심해지면서 국내외 경기가 급격히 침체되고, 기업들은 시장점유율 다툼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벌일 것이다.

앞으로 존망을 건 무한경쟁의 와중에 무수한 기업들이 사라질 것이며, 우리 삼성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

우리가 견뎌내야 할 압박과 고통이 적지 않을 것이다.

10년 전 우리는 변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기에 IMF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생각하는 방식, 일하는 프로세스를 혁명적으로 바꿔 가면서 위기를 이겨냈다.

올해 우리는 다시 한 번 변화와 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위기 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있다.

우리 삼성이 오늘날 일류기업의 대열에 올라 선 것도 위기 뒤의 기회를 살렸기 때문이다.

남들이 지체하고 있을 때 기술과 사업경쟁력을 더 강하게 만들고,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 기본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대나무는 마디를 맺으며 더 강해지고, 연은 바람이 거셀수록 더 높이 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반드시 위기를 이겨 내겠다는 결연한 각오와 헌신뿐이다.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불황을 도약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는 지혜와 자신감이다.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위기극복을 위한 험난한 여정에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 올해에는 위기를 꼭 극복하겠다.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insura.net] 지금 세계는 미국 발 금융위기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된 글로벌 금융·경제위기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금융위기가 발생해 자산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면 실물경제를 담당하는 제조업 회사들보다는 금융업 회사들부터 자산가치 하락으로 큰 충격을 입게 마련인데, 교보생명 역시 이러한 현상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경제상황을 정확히 직시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함은 물론, 미래에 닥쳐올 상황에도 미리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

세계경제와 한국경제 등 회사를 둘러싼 경제 환경변화를 잘 파악, 이에 맞춰 경영·마케팅전략을 적기에 수정하며 실행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 모두, 눈의 초점을 2010년 비전에 맞추자.

2010년 비전 달성을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으고 강한 의지와 팀워크를 발휘하여 좋은 성장에 매진하자.

대체로 긴 불황 속에서 끝까지 생존한 기업들은 더욱 강화된 경쟁력으로 더 큰 시장을 차지한다고 한다.

지금 우리는 바야흐로 '강한 회사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회사가 강하다'는 말이 실감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 역시 '고객'에서 출발해야 한다. 고객들을 더 많이 만나서, 고객들에게 도움되는 활동을 더 많이 실천해야 한다.

영업관리자들은 물론, 본사 임직원들도 컨설턴트 들과 함께 고객을 만나고 역선택과 부당보험금 지급 등 보험리스크 관리에도 신경을 더 써야 한다.

또한, 좋은 성장을 통해서 고객자산의 선량한 관리자 역할을 함과 동시에 충분한 이익을 만들어 가야한다.

자산운용부문 역시, 바르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리스크관리에 치중해 회사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자산운용 이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김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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