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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생명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호평 |
| [2021-09-27 14: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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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치료비관련암 진단비 2억 지급… 15년후 적립형 전환, 목돈보장 가능
[insura] 가입 첫날부터 암진단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동양생명의 '수호천사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이 시장서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가입 즉시 최대 100세까지 암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주계약 가입금액 1억원 기준 뇌암 또는 백혈병으로 진단 확정딜 경우 2억 원의 '고액치료비관련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고, 유방암·위암·대장암 진단확정시에는 '고액치료비관련암 이외의 암'진단비 1억원을 최초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제자리암·갑상선암·경계성종양 진단확정시에는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4000만원의 '소액암 진단비'도 보장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해지환급금미지급형(제로백) ▲해지환급금미지급형, 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으며 해지환급금미지급형(제로백)은 가입 후 15년 시점 전에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없지만 가입 후 15년 시점부터 보험만기 40년 전까지 100%의 환급률이 보장된다.
아울러 높아진 주계약 해지환급금을 이용해 저축보험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적립형 전환기능을 부여함에 따라 가입후 15년 동안은 집중적으로 보장 받고 이후엔 저축보험으로 변경해 학자금·생활자금 등 다양한 목적자금으로 활용하거나 만기까지 암진단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5월부터 특약이 부가돼 저축보험으로 변경한 후에도 특약은 그대로 유지되며 지속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은 순수보장형과 동일한 보장을 제공하지만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 해지될 경우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납입기간 이후에는 순수보장형 해지환급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기 때문에 순수보장형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다.
이밖에도 보험가입시 '엔젤맘스케어 서비스'신청에 동의하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출산 및 육아와 관련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서비스를 최대 3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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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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