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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강화"… 한화생명 '변액유니버셜 GI플러스보험'
[2019-06-12 14:01:40]
 
'癌·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보험료 갱신없이 "평생보장"… 80세 시점 예정적립금 100% 보장

[insura] "'암'과 '중대한 암'은 다르다."

같은 암이라도 위중해야만 보장받을 수 있었던 'CI(Critical Illness)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GI(General Illness)보험'이 뜨고 있다.

GI보험은 국내 주요 성인질환인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질병을 '중대한'이라는 조건 없이 폭 넓게 보장하는 게 특징.

그간 까다로운 보험금 지급조건에 좌절했던 고객들에겐 단비와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의'변액유니버셜GI플러스보험'은 기존 GI보험에 안정성을 더했다.

이 상품은 GI보험의 질병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산까지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자수익률에 따라 계약자 적립금이 변동하는 변액보험 상품이지만 80세 시점에 예정적립금의 100%를 보장한다.

적립금 손실위험을 해소시켜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기존 GI보험과 비교했을 때 보험료가 오르지 않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 80세 시점에 예정적립금의 100%를 보증함에도 불구하고 보험료 변동이 없다.

고객들은 같은 보험료로 기존의 질병보장에 '안정성'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주요 성인질환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 만성 폐질환, 말기간질환, 말기 신부전증, LTC 등 7대질병을 평생토록 보장한다.

7대질병 진단시 보험가입금액의 일정비율(50%, 80% 중 택1)을 선지급, 사망시엔 잔여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7대질병이 발생하지 않고 고객이 사망하는 경우 보험가입금액이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된다.

이외에도 '7대질병보장특약'을 추가 가입하면, 7개 각각의 질병의 진단자금을 각 1회씩 중복해서 받을 수도 있다.

이 특약은 순수형과 환급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환급형은 80세 생존시 이미 납입한 특약보험료의 50%를, 100세 생존시에는 납입했던 나머지 50%의 특약보험료를 환급 받을 수 있어 노후자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주계약이 7대질병을 보장함에 따라 여타 종신상품들에 비해 납입면제 조건이 완화된 것 또한 큰 장점이다.

7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질병 또는 재해로 50%이상 장해시 보험료의 납입이 면제된다.

한화생명 '변액유니버셜GI플러스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15~60세이며 30세남성(20년납, 주계약 7000만원) 기준, 암추가보장특약, 7대질병보장특약(환급형), 중대한치료비특약 각각 2000만원, 7대질병 보험료납입면제특약 가입시 월보험료는 23만9713원 수준이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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