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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닛·KDB생명, 新상품 "배타적사용권 획득"
[2019-05-15 14:01:40]
 
'미세먼지 관련 질병·추간판탈출증 진단' 각각 보장… 보장효율 향상 등 "高평가"

[insura]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미세먼지보험'과 KDB생명의 '디스크진단보장'이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다.

14일,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와 함께 출시한 'm미세먼지질병보험'이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미세먼지 농도와 연계한 신규 보험료 할인제도를 도입했다.

한국환경공단서 제공하는 대기 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시 연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를 산출하고, 가입시점과 경과 년도에 공시하는 연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를 비교해 미세먼지 농도 감소율에 따라 해당 기간의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예컨대,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5~10% 감소하면 1%를, 10~15% 감소하면 2%를, 15% 이상 감소하면 3%를 깎아준다.

생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비자의 차별적 참여유도와 사회적 이슈 해결의 선순환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주면서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와 호흡기 관련 특정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든든한 보장은 물론 미세먼지 농도 연계할인 제도까지 갖춘 미세먼지 특화보험"이라며,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상품개발과 차별화에 주력한 결과, 상품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굉장히 큰 보람을 느끼고, 향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B생명의 경우 '탄탄한 T-LINE 보장보험'의 디스크질병에 대한 진단보장이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근골격계 관련 사전예방·사후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 척추질환진단(디스크진단 포함)과 입원, 수술 후 한방 외래 및 장해로 인한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척추질환 전문보험이다.

생보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척추질환에 대한 고객의 보장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에 입원, 수술의 형태로만 보장하던 추간판탈출증 진단보장을 새로 개발한 점'에 대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 등 현대인의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디스크질병과 관련된 고객의 니즈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디스크 질병 진단보장은 이와같은 트렌드에 맞춰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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