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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브라이프, 'FC강화'불구 "생산성↓"
[2017-09-13 14:00:20]
 
1년 새 전속설계사 "41.2%↑"… 초회보험료 여전히 최하위권 "부담감↑"

[insura.net] 처브라이프가 공격적인 조직볼륨 확대 전략에도 불구,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처브라이프는 올 3월 말 기준 전속설계사가 949명으로 전년동기(672명)서 41.2%(277명)나 증가했다.

대부분 보험사들이 재정적 부담이 커지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도입을 앞두고 몸을 사리는 것과 상반된 전략을 펼친 것.

문제는 처브라이프가 이처럼 조직을 불렸지만, 아직 설계사들이 제대로 돈을 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동사의 설계사 채널의 올해 1분기 초회보험료는 9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회보험료를 설계사 수로 나눈 올해 1분기 설계사 1인당 생산성은 95만원에 그쳤다.

이 같은 설계사 생산성은 생보업계 내 최하위권에 속한다.

여기에 방카슈랑스 채널서 올리던 초회보험료 마저 330억원서 9억원으로 급감하면서 전체 초회보험료는 336억원서 28억원으로 91.7%(308억원)나 줄었다.

지난해 9월까지 에이스생명 간판을 달고 있었던 처브라이프생명은 대주주인 에이스그룹이 스위스 보험그룹인 처브그룹을 인수하면서 현재 이름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사명을 변경한 후 영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전속설계사 확대에도 이 같은 배경이 깔려 있다는 해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 전속설계사 조직을 늘리면 그 이상으로 초회보험료 수익도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특히, 새 회계기준 적용에 대비해 영업조직을 축소하는 업계의 흐름에 역행해 가면서 설계사를 늘렸음에도 생산성이 떨어졌다면, 그 같은 선택에 보험사가 느낄 부담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처브라이프 측은 "그간 50% 수준이었던 13회차 계약유지율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설계사 조직이 안정돼 계약유지율과 손해율 등 수익성에 영향을 주는 지표들은 좋은 편"이라고 전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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