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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증액' 변액보험 출시 |
| [2010-11-08 09: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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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증액' 변액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 "최저보증기능까지 탑재"
[insura.net] 메트라이프생명은 증시 등락에 대비, 매일 수익률을 평가해 안정성을 가미한 '무배당 데일리플러스(Daily Plus) 변액보험(일시납)'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최저보증적립금설정'과 '매일자동증액(Daily Step-up)'기능으로 안정성을 가미한 것이다.
계약일 이후, 펀드운용을 통해 달성한 매일매일의 수익률을 평가하여 최고적립금의 80%를 항상 보장하는 것이다.
또 기존의 변액보험과 달리, 계약 후 중도해지하거나 중도인출할 경우에도 수익률 하락과 상관없이 최고적립금의 80%를 모두 보장한다.
'코스피원자재형'펀드와 '코스피글로벌형'펀드로 나눠지며, 고객은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1개의 펀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펀드변경은 1년에 2회까지 가능하다.
납입주기는 일시납, 가입한도는 최저 1000만원～최고 50억원, 가입연령은 만 15～7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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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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