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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내년 하반기 '금융지주설립' 공식추진
[2022-11-25 12:00:00]
 
수협銀 중심, 체제 전환 추진… 어업인·회원조합 지원 연간 2000억 확대

[insura] 1조원대 공적자금을 올해 모두 상환한 수협중앙회(수협)가 자회사 수협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지주회사를 만들기로 했다.

자산운용과 증권,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까지 사업영역을 확장, 어업인 지원을 위한 수익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24일, 수협은 서울 송파구 본사서 '공적자금 조기상환 기념식'을 열고 수협은행 중심 금융지주회사 전환 등 방안을 담은 '수협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 비전 선포는 올해 잔여 공적자금 7574억원을 조기 상환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수협은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경영이 악화돼 2001년 공적자금 1조1581억원을 공급받았고, 올해 9월 국채를 매입해 예금보험공사에 일시지급하는 방식으로 잔여 공적자금을 상환했다.

수협의 미래 비전은 ▲금융사업 지배구조 개편 ▲어업인·회원조합 지원 확대 ▲중앙회 사업 경쟁력 강화 등 3가지 중점 추진사항으로 구성됐다.

수협은 어업인을 비롯해 전국 91곳의 수협조합 지원 확대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지주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2023년 상반기까지 투입자본 대비 성장성·수익성이 높은 자산운용사 등 소형 비은행 금융회사를 인수하고, 같은 해 3분기부터 금융지주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지주 설립 이후엔 증권과 캐피탈 등 비은행 금융회사를 편입해 2030년까지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어업인 지원규모도 연간 2000억원으로 늘릴 방침이다.

어족자원고갈과 어촌 고령화, 어가 인구 감소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친 수산업 위기를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함이다.

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어업인을 위한 교육, 장학, 의료 등 지원규모를 연간 1000억원대로 확대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수협 회원조합 경영지원도 연간 1000억원대로 늘린다.

이밖에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 최대 수산물도매시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의 지분인수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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