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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다자보험그룹 "결국 매물로"… 6兆 규모
[2021-07-21 14:00:11]
 
유-민간기업 컨소시엄 '관심'… 동양·ABL생명 경영권 "안갯속"

[insura] 중국 당국이 다자보험그룹의 지분 98.78%를 경매방식으로 336억위안(약 5조9223억원)에 매각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는 중국보험보장기금은 다자보험 지분 98.23% 전량을 매각 예정가 333억8000만위안에 매도할 전망이다.

중국 국영 석유화학사 시노펙도 다자보험 지분 0.55%를 1억8690만위안(약 329억4299만원)에 경매에 부쳤다.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지난해 2월 "전략적투자자(SI)에 대한 결정에 근접했다"며 위탁경영 대상인 다자보험의 매각을 통한 민영화 작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고, 1년 6개월여만에 경매를 통한 지분 매도 절차가 발표됐다.

중국 당국은 2019년 7월 안방보험그룹의 주식과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다자보험그룹을 설립했다.

총 203억6000만위안의 자본금은 중국보험보장기금과 시노펙, 상하이자동차 등의 국유자본을 통해 충당했다.

안방생명과 안방양로보험·안방화재의 지분은 다자보험으로 넘어갔고, 안방보험은 보험법에 따라 등록이 취소돼 청산 절차를 밟았다.

이 같은 중국 당국의 다자보험 지분매각에 따라, 국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경영권도 다시 안갯속 판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양생명의 대주주 지분을 살펴보면, 다자보험 42.01%과 안방그룹홀딩스 33.33% 등이다. 안방그룹홀딩스 역시 다자보험의 자회사다. ABL생명은 안방그룹홀딩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 모두 3월 정기 주총을 통해 각각 뤄젠룽 사장과 시예 저치앙 사장의 재선임을 의결하며 경영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중국 당국의 결정에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지배구조 위험성이 다시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끊임없이 제기돼 온 매각설도 재점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 6월 1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에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의 해외자산에 대한 분석 및 평가가 진행 중이나 동양생명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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