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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계리사會, '회장선출 작업' 착수 |
| [2021-01-21 14: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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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후보자 공모… 정회원·임원 3명 이상 추천 조건
[insura] 한국보험계리사회(이하 계리사회)가 제26대 회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20일, 계리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월 8일부터 18일까지 회장 후보자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입후보자 공지 및 선거 유세를 진행하고 3월 4일 투표를 실시한다.
한편 회장 후보 자격은 계리사회 정회원이면서 임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자다.
여기에 직전 3개년 개인회비 혹은 종신회비 납부해야 하며 협회가 정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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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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