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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산업, ‘일자리창출’ 최고… [ 親고용정책·규제개혁 제언 ]
[2020-07-31 13:53:00]
 
보험硏, 보험산업 고용유발계수 14.8명 “제조업比 3배↑”… ‘인슈어테크·헬스케어서비스’ 등 IT·의료계 고용창출 기여 “설계사조직 핵심”

[insura] 보험산업이 제조업, 일반금융(비보험) 등 여타 산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효과가 최대 3배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장원리 관점서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보험산업에 주목, 親고용정책 추진 및 관련 규제개혁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30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보험산업 특유의 산업간 연관성에 착안, 여타 산업의 일자리 유발에도 긍정적인 일자리창출 효과를 분석했다.

보험산업은 ▲자동차 ▲의료/건강 ▲ICT산업 등 산업과 연관성이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설계사 등 판매조직이 보험산업 성장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특징을 지닌다.

실제 연구원이 고용유발효과를 살펴본 결과, 보험산업은 제조업·일반금융(비보험) 등 여타 산업대비 그 효과가 크고, 특히 다른 산업의 일자리창출에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유발 효과’는 해당 산업서 10억원의 매출(생산) 발생시 유발되는 총 고용자 수를 의미한다.

고용유발 효과는 직접효과와 간접효과로 구분, 직접효과는 특정 산업의 판매(생산) 증가시 해당 산업 내에서 발생하는 고용유발 효과를, 간접효과는 특정 산업의 판매(생산) 증가시 다른 산업(유관산업)서 발생되는 고용유발 효과를 뜻한다.

산업별 고용유발 효과를 보면, 제조업 4.9명, 일반금융 5.6명, 금융보조 7.3명인데 반해 보험산업은 14.8명으로 보험산업의 고용유발 효과가 가장 높다.

제조업에 비교해 보험산업의 고용유발효과가 3배이상 큰 셈이다.

보고서는, 보험산업은 여타 산업대비 간접효과가 커 유관산업의 고용유발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실제 ▲보험산업(9.9명) ▲비금융서비스 5.85명 ▲금융보조서비스 2.94명 ▲제조업 0.64명 등의 고용을 유발하는 간접효과가 확인됐다.

또 보고서는 인슈어테크 및 헬스케어서비스의 경우 IT·보건/의료산업의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전제, 보험산업發 인슈어테크·헬스케어서비스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강조했다.

특히 설계사 등 판매조직은 이러한 보험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분석이다. 산업간 연계성이 강하고, 보험상품 판매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설계사 조직의 역할이 보험산업 특성에 따른 영향인 것.

아울러 보험산업의 활성화 정책 제언도 나왔다.

보험산업이 구조조정, 조기퇴직이 많다는 점서 전문성 있는 퇴직자에 대한 전직 지원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필요가 있고, ▲인슈어테크 활성화 ▲건강관리서비스업 진출 ▲해외사업 확대 등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강성호 연구위원은 “기존 일자리 창출과 관련, 보험산업의 일자리 특성을 고려한 산업 정책 수립이 요구된다”며 “이를 위해 보험산업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을 개편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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