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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태풍 미탁'피해조합 지원
[2019-10-08 14:01:20]
 
수협銀 공동, 의연금 기탁… 총 5천만원

[insura]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이 제18호 태풍 '미탁'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 관내 조합에 의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수해 조합원들을 위로했다.

7일, 수협중앙회는 홍진근 대표이사와 수협은행 권재철 수석부행장이 삼척수협에 3000만원, 원덕수협에 20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태풍 피해를 입은 관내 조합원들의 재해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태풍이 통과하며 수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면서 관내 조합원들이 입은 피해만해도 58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수협 조합원들이 주로 거주하는 해안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중앙회와 은행차원서 재해복구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날 홍진근 대표이사와 권재철 수석부행장은 삼척수협과 원덕수협을 찾아 관내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수해 조합원이 조속히 재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향후 필요한 지원책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중앙회는 지난달 26일 거제수협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경영컨설팅의 최종발표회를 개최해 사업구조개선과 사업별 경영정상화를 위한 경영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함께 진행된 반부패 청렴 서약을 통해 "임직원으로서 청렴한 생활로 부패없는 조직문화를 실현해 조직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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