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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MG 더좋은 신상해공제' 출시 |
| [2019-05-16 14: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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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이상 후유장해시 생활자금 "매월 최대 500만원"… 골절종류별 보장 차등화
[insura] 새마을금고는 15일, 상해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MG 더좋은 신상해공제'를 개발·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상해로 80%이상 후유장해시 매월 최대 500만원의 고도후유장해생활자금, 50~79% 후유장해시 매월 최대 300만원의 중증후유장해생활자금을 10년간 지급한다.
또 특약을 통해 일반적인 상해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와 화재사고로 인한 상해를 추가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두터운 보장이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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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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