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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선" 중소형 보험사들 … 올해 'M&A 태풍' 예보
[2018-02-13 14:01:50]
 
MG손보, 대주단이 매각착수… ING·KDB생명 등 금융지주사 눈독 "매물 가능성↑"

[insura.net] 올해 인수·합병(M&A)시장서 적지 않은 보험사가 매물로 나와 지각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MG손보 대주단은 매각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대주단은 ▲농협은행(400억원) ▲한국증권금융(200억원) ▲새마을금고(300억원)로 구성됐다.

MG손보의 주인이 아닌 대주단이 매각에 나선 것은 MG손보의 지분 93.93%를 보유한 사모펀드(PEF) 자베즈파트너스와 약정 때문이다.

자베즈파트너스는 지난 2013년 MG손보의 전신인 그린손해보험 인수 당시 대주단으로부터 돈을 빌리며 지급여력(RBC)비율을 150% 이상 유지한다는 약정을 맺었다.

그러나 MG손보의 RBC 비율은 2016년 133.6%로 떨어진 이후 계속 150% 미만을 밑돌고 있다.

자베즈파트너스는 RBC비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재무적투자자인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유상증자를 요청했으나, 중앙회는 지난해 말 열린 이사회서 유상증자를 부결한 바 있다.

이에 대주단은 투자금 회수 차원서 약정을 근거로 지분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인수가능성이 있는 금융사로는 신한금융이 꼽힌다.

신한금융은 보험업종서 중견급인 신한생명을 계열사로 두고 있으나, 손보사는 갖고 있지 않다.

ING생명도 올해 매물로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ING생명'이라는 브랜드 사용기간이 올해 만료되기 때문에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것.

지난 2013년 ING생명을 1조8000억원대에 인수한 MBK파트너스는 2016년 한 차례 매각을 추진한 바 있다.

현재 생보사에 관심을 가진 금융사로는 KB금융그룹이 거론된다.

KB생명을 계열사로 갖고 있으나 그룹 위상에 비해 '몸집'이 작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실제 윤종규 KB금융 회장도 지난해 11월 "생보 쪽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보강하려는 바람이 있다"며 보험사 인수합병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최근 산업은행이 지분 85%를 보유한 KBD생명도 다시 매각이 추진될 것으로 관측된다.

KDB생명은 지난해 희망퇴직과 점포 감축 등으로 몸값을 줄이는 등 매각 준비를 해왔다.

지난달에는 300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자본도 확충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생보사의 화제거리는 인수합병"이라며,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겪는 보험사 한두개가 추가 매물로 나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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