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7일 화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최신기사     뉴스파일     보험정책     보험종합     생명보험     손해보험     해외동향     보험상품     금융동향     방카슈랑스     사건사고     인사/동정     보도자료
홈으로 뉴스 보험종합

글자크기 크게 작게   PDF보기  프린트    
   
癌보험시장, '전열' 재정비… "재진단암·유사암 경쟁력↑"
[2018-01-12 14:02:00]
 
●KB손보, 재진단암 보장주기 '2년 → 1년' ●현대해상, 일반암·재진단암 '월지급형 신설' ●한화생명, 암진단비 삭감기간 '1년으로 축소'

[insura.net] 보험사들이 암보험을 재정비, '암보험 대전'을 위한 채비에 나서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장성보험 新계약율을 높이기 위한 '암 담보 업그레이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특히 '신버전(1801)'으로 진화되며 보장이 더욱 확대·강화된 모습이다.

KB손보는 '재진단암진단비(원발·전이·재발·잔존암)'의 2년 면책·2년 보장주기를 1년으로 축소했다.

'첫 번째 암 진단후 2년경과 시점 이후 재진단암 발생시 매 2년 주기로 보장'됐던 데서 '첫 번째 암 진단후 1년경과 시점 이후 재진단암 발생시 매 1년 주기 보장'으로 변경된 것.

여기에 합산보장금액도 최대 3000만원서 기존 재진단암과 합산 최대 4000만원까지 구성할 수 있도록 늘렸다.

메리츠화재는 '일반암진단비'에 포함된 '유사암진단비'를 이달부터 분리운영 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암진단비'를 ①암진단비(유사암 제외) ②유사암진단비로 나눈 것.

▲암(소액암 제외)진단비 : ①암진단비(소액암 및 유사암제외) ②유사암진단비 ▲매월 첫 번째 암치료비용 : ①매월 첫 번째 암치료비(유사암제외) ②매월 유사암 치료비 담보 또한 두 개의 담보로 분리운영 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분리이전엔 일반암진단비 수령후 담보가 소멸되기 때문에 유사암에 대한 보장 또한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며 "그러나 일반암과 유사암이 분리되면서 일반암진단비를 수령했음에도 유사암진단비 보장이 잔존, 유사암 종류별 각 1회씩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G손보 'AIG소문난NEW암보험'은 갑상선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을 핵심 보장으로 앞세우는 등 이색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일반암진단비 가입금의 70%(유사암 최대 2100만원 보장)를 지급키로 개정한데 따른 것.

최근 기가입자를 타깃한 암진단비 '1000만원(유사암 700만원)' 추가플랜 판매에도 적극적이다.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은 최근 '암진단 월지급형' '재진단암진단 월지급형'을 신설, 암치료로 인한 소득상실을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예컨대, 일반암진단시 3000만원(특정암 8000만원)의 일시금과 더불어 2년간 매월 100만원이, 재진단암(전이암·잔여암·원발암·재발암)진단시 2년간 매월 200만원이 지급되는 구조다.

현대해상 한 설계사는 "매2년마다 암이 남아있으면 다시 2년간 매월 200만원이 지급되므로 암이 사라지기전까지 생활비 받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생보업계 행보도 예사롭지 않다. 한화생명 'Lifeplus 용돈드리는 효보험'은 암진단비 삭감기간을 2년서 1년으로 축소, 상품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이들 보험사들선 암보험 리스크관리에도 적극적 태세다. AIG손보선 '이차암진단비'의 보장기간을 8년 이내로 제한했고, 한화생명선 유방암 삭감기간을 신설, 가입 180일이내 유방암 진단시, 1년미만 유방암진단비의 40%만 축소지급토록 개정했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토론이 필요하시면 독자토론 요청을 클릭해 주세요.
 이 뉴스는 토론이 필요해요! 독자토론 요청  
   이름 비밀번호
 


신한생명, TM전용 "신한Big플러...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이슈 포커스 방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