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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자보계약 50%가 온라인" |
| [2009-09-28 09: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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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경쟁력 무기… "고객 젊고 갱신율 높아, 고속성장 전망"
[insura.net] 온라인자동차보험이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2020년에는 전체 자보시장의 5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프라인채널과는 차별된 가격경쟁력으로 MS확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27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온라인자보가 향후 10년동안 고성장을 지속해 2020년에 시장규모가 8조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자보가입의 증가는 고객의 높은 충성도가 그 원인이다.
또한 가입자의 연령대는 주로 20~40대로, 온라인 채널에의 접근이 용이한 점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채널의 보험계약 갱신률 또한 높아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2009년 8월말, 더케이손보의 계약갱신률은 89.9%를 나타내는 등 온라인 전업사들의 갱신율은 모두 업계 평균치인 70%선을 상회하고 있다.
기승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자동차보험은 상품 특성상 서비스 차별화가 어려워 가격이 가장 중요한 구매결정 요인이 된다"며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온라인 자동차보험이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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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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