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8일 수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최신기사     뉴스파일     보험정책     보험종합     생명보험     손해보험     해외동향     보험상품     금융동향     방카슈랑스     사건사고     인사/동정     보도자료
홈으로 뉴스 보험정책

글자크기 크게 작게   PDF보기  프린트    
   
“보험사도 공공마이데이터 활용가능”
[2023-07-14 14:53:00]
 
행안부 승인, 하반기 중 ‘보험 묶음정보’활용 예정… 서류간편 제출

[insura] 올해 하반기 중에 보험사들이 보험업무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보험업무에 필요한 서류 발급 및 제출 절차가 간소화되고 보험사는 마이데이터로 업무 자동화를 이뤄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13일, 생·손보협회는 공공 마이데이터 ‘보험 묶음 정보’가 행정안전부의 본인정보 제공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올해 하반기 중에 보험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소비자 편의성 제고 및 보험사 업무 효율화를 위해 보험 분야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해왔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국민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정부혁신의 중점 과제로, 행정·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본인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받거나 제3자에게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기관은 증명서 등을 서류 형태가 아닌 데이터 형태로 행정정보 보유기관으로부터 직접 제공받게 돼 소비자에게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 청약·지급심사 등에 활용 가능한 증명서는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총 28종으로 고객은 서류발급 및 제출 절차가 없어져 편리해질수 있다.

아울러 보험사의 경우 증명서 수집·입력·관리 등이 간소화돼 효율적인 보험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재난 배상책임보험의 의무 가입 대상인 음식점, 숙박업소 등 재난취약시설 사업자는 보험 가입 시 증빙서류인 사업자등록증명제출을 위해 주민센터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직접 발급해야 했다.

하지만 보험사들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도입하면 담당 행정기관인 국세청에서 보험사로 직접 서류를 제공해 가입 절차가 간소화된다.

생·손보협회 관계자는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으로 보험사는 소비자로부터 직접 서류를 제출받을 필요 없이 보험업무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받을 수 있게 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토론이 필요하시면 독자토론 요청을 클릭해 주세요.
 이 뉴스는 토론이 필요해요! 독자토론 요청  
   이름 비밀번호
 


신한생명, TM전용 "신한Big플러...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이슈 포커스 방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