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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랜드로 등장하고 있는 ‘통합보험’
[2009-10-21 12:22:00]
 
통합보험은 2003년 손해보험사부터 판매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생명보험에서도 같이 판매 되고 있는 상품으로, 말 그대로 여러 가지 위험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통합한 상품이다. 자동차보험, 상해보험, 화재보험 등의 개별상품을 통합하여 개인이나 가족이 생활 중에 겪을 수 있는 모든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을 말한다. 기존의 일반적인 개인보험과는 달리 개인 또는 그 가족의 라이프싸이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보장내용 설계가 가능한 맞춤형 보험상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개인이 먼저 가입하고 가족의 보장을 추가할 수 있고, 중도에 필요한 보장을 추가하거나 제외시킬 수 있다.

● 통합보험에서 보장하고 있는 내용들
손해보험의 경우 사망후유장해,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 수술금, 암진단비 등 상해 및 질병 관련된 보장과 형사합의지원금, 긴급비용, 벌금, 방어비용, 면허정지위로금, 면허취소위로금 등 운전자관련 보장은 일반 상품에서도 보장하는 내용들이다.
그 이외에도 자동차보험도 추가할 수 있고, 화재, 도난, 전기위험, 강도손해와 같은 재물관련보장 일상생활배상책임, 임차자배상책임, 가스사고배상책임, 음식물배상책임 등 배상책임관련보장도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생명보험의 경우 주보험이 종신, 정기, CI 등으로 되어 있으며, 여기에 추가로 사망, 입원, 수술, 암, 질병관련, 의료비 특약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지급서비스, 연금전환, 중도부가서비스특약 등 제도성 특약의 내용도 적용될 수 있다.

● 통합보험의 장점
각 보장별로 상품을 가입하다 보면 보험료도 높아지고, 보장이 중복될 가능성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통합보험은 개인의 모든 위험에 대해 각각 보험상품을 가입함에 따른 보장중복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중복에 따른 과다한 보험료 납입을 통합하여 가입함으로써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라이프싸이클에 따른 설계가 가능하다. 보험계약을 유지하다 보면 불필요한 부분이 생기거나 반대로 필요한 보장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 특약을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어 유동적인 보장 관리가 가능하여 위험 보장에 대한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다.
보험계약자 본인의 신체, 재산 및 자동차관련 손해는 물론 가족 구성원의 위험까지도 통합하여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상받을 시에도 일원화가 가능하다. 현재의 가족구성원은 물론 향후의 배우자, 자녀, 배우자의 부모를 포함하는 세대 구성원 전체의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일반 상품의 경우 부모나 배우자, 자녀의 보장을 추가로 할 경우 특약의 제한으로 인해 충분하게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통합보험의 경우 본인과 같이 거의 모든 보장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보험에 다른 보장대상자를 추가한다는 개념보다는 그야말로 새로운 보장대상자의 보험을 통합 관리한다는 개념이 강하다.
따라서 각각의 세대구성원이 결혼, 출산, 노후 등 상황에 맞는 보장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 일반보험상품과 통합보험의 차이
우선 일반보험은 각 위험에 따라 별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암보험, 건강보험,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통합보험은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서 가입하는 것이다.
보험기간도 일반보험의 경우 대부분 기본계약의 보험기간과 모두 동일해야 한다.
통합보험의 경우에는 위험별로 보험기간을 달리 설정할 수 있어, 필요한 보장기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보장내용도 일반보험의 경우 보험기간, 납입기간을 줄이는 등의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만 변경이 가능하나, 통합보험의 경우 보험보장을 받는 대상을 추가하거나 보장을 변경하거나 하는 점에서 매우 유동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 변경 시에는 변경시점의 보험요율을 적용하여 보험료 등을 산출하게 된다.
일반보험의 경우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해지가 되지만, 통합보험은 일정한도 내에서 보험료를 미리 납입하여 적립해 두었다가 보험료가 미납되었거나 부족할 경우 적립한 금액으로 대체 납입을 할 수 있다. 남은 금액은 만기환급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다.

● 민영의료보험(의료실비보험)과 통합보험의 차이
민영의료보험은 미니(?)통합보험이라 할 수 있다. 민영의료보험도 의료실비를 보장하는 의료비특약이 중심이 되지만, 그 이외에 운전자비용, 진단자금 등을 추가로 통합적으로 설계 받을 수 있으며 보장받는 사람을 추가할 수도 있다.
단지, 자동차보험이나 주택화재 등의 보장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보장의 추가 등에 있어서는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추가할 수 있는 특약의 경우 상해보장과 운전자보장으로 제한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 통합보험 차이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은 상해, 질병, 자동차사고, 화재, 배상책임 등 위험위주의 보장을 해주는 반면, 생명보험사의 경우 사망, 중대질병, 연금보장, 장기간병치료비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생명보험사에서는 종신이나 정기보험을 주계약으로 하고 있으며, 유니버설(수시입출금)기능을 부여하여 보험료 납입 중지나 추가 납입, 중도 인출 등의 부가 기능도 가지고 있다. 연금전환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생명보험사만의 장점이다.

● 통합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우선 이미 가입해 있는 보험상품의 보장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 이미 가입하고 있는 상품이 있다면 중복으로 보장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므로 불필요한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도록 잘 따져봐야 한다.
그렇다고 통합보험을 가입하려고 기존의 상품을 해약하는 방법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중도에 해약하면 해약환급금 등 손해를 볼 수 있고, 새로 가입할 경우 연령 증가 등의 이유로 더 높은 보험료를 납입해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기존의 보장내용을 잘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통합보험의 보장내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통합보험은 적립보험료에 적용되는 이율이 달라지거나, 보장내용의 변경 등으로 가입시 안내 받은 만기환급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가입 시 안내받은 만기환급금은 가입 시 보장내용과 적용이율이 만기 시까지 유지되는 경우를 가정하기 때문에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금액이다.
통합보험으로 라이프싸이클에 따른 보장을 자유자재로 설계할 수 있지만, 반대로 일반 소비자가 특약의 내용을 챙겨서 필요에 따라 추가하거나 제외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실제로 복잡한 통합보험 구조상 일정 자격을 가진 사람만 판매를 제한하는 회사도 있다.
통합보험을 100%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자신의 환경에 따른 필요 보장에 대한 절대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글_서병남 인스밸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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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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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li
It is a nicely put together concept and should be respected for that. Thank you for saying what needed to be noted. shoe lifts http://www.deelsonheels.com 2013-04-09
삭제

201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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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삭제

2009-12-21
삭제
장혁준
중도인출 납입중지 손보상품도 있읍니다..참조 하세요 2009-11-28
삭제
장혁준
손보상품도 유니버셜 기능 가능합니다 200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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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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