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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코로나’시대 보험역할論↑… “백신부작용부터 입원치료까지”
[2021-07-25 20:58:00]
 
삼성화재 이어, 현대해상·한화손보·KB손보 등 ‘아나필락시스진단비’ 잇단 탑재
감염병 진단시 ‘격리입원·치료’보장 “감염질환 플랜” 돌풍… 성인·고3 수험생 겨냥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 최대 200만원”
“특정감엽병입원일당 최대 10만원”
“격리실입원(음압/일반)치료비 최대 100만원”
수도권·비수도권 막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진 가운데 민간보험 영역서의 ‘감염병 보장’이 재부상했다.


■ 손보업계, ‘감염질환 플랜’ 마케팅 대전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백신 부작용’을 비롯 독감·코로나19 등 감염병진단시 ‘입원·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감염병 대응 한 축을 맡게 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출격한 손보 ‘감염질환 플랜’이 돌풍을 일으킬 조짐이다. ‘新담보 탑재’ ‘언더라이팅 완화’를 과감히 시도,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한 상품전문가는 “백신접종 확대 및 삼성화재의 배타적 사용권 기간이 만료되면서 KB손보·현대해상·한화손보·흥국화재 등 주요 손보사들서도 앞다퉈 ‘아나필락시스진단비(100만~200만원)’담보를 출시, 판매에 분주하다”며 “손보 영업현장선 ▲아나필락시스진단비 ▲독감치료비 ▲격리실입원비 ▲특정감염병입원비 등을 필두로 ‘감염질환’ 마케팅戰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 KB손보, 격리실 입원치료비 보장

KB손보는 상해·질병으로 격리실에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격리실입원(음압/일반)치료비’담보를 업계최초로 선보였다. 연간 1회 급여치료에 한해 각각 100만원을 지급한다.
KB손보는 △면역이 억제된 환자 보호를 위해 일반환자와 격리·치료하는 경우 △일반환자를 보호키 위해 전염력이 강한 전염성 환자를 일반환자와 격리·치료하는 경우 △중증화상환자 진료에 격리가 반드시 필요해 치료하는 경우 △기타 보건복지부장관이 반드시 격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고시하는 경우 등이 급여치료에 해당, 보장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KB손보 측은 “음압격리실의 평균 치료비용은 일당 30만원, 일반격리실 15만원, 격리실(요양병원)은 9만원에 달한다”라며 “코로나19의 경우, 코로나19 대응지침의 입원격리 치료 대상이 되는 자를 급여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음압격리실 입원료는 코로나19 확진환자에 한해 적용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병력심사를 완화(▲완치후 1개월 경과시 자동승인)한 ‘독감·코로나 플랜(4세대건강보험)’이 소비자·영업현장서 화제다.
전연령 기준, 매월 ‘1만원’만 납입(20년납 20년만기)하면 △독감치료비(연 1회, 10일 면책) 20만원 △응급실내원비(응급/비응급) 3만/2만원 △아나필락시스진단비(응급의료, 연 1회) 200만원 △아나필락시스진단비(연 1회) 10만원 △격리실입원(음압)치료비(요양병원제외, 급여, 연1회) 100만원 △격리실입원(일반)치료비(요양병원제외, 급여, 연1회) 100만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다.
비단 성인보험뿐만이 아니다. KB손보선 고3 학생들이 백신접종을 시작하자 지난 7월 19일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에 격리실입원(음압)치료비 100만원, 격리실입원(일반)치료비 100만원, 아나필락시스진단비 200만원을 탑재, 마케팅에 한창이다.


■ 현대해상, 감염병진단시 입원비 보장

현대해상도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에 탑재, ▲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비(연 1회) 200만원 ▲특정감염병Ⅱ(홍역·코로나19·메르스·사스 등)입원일당 10만원(1~30일) ▲독감(인플루엔자)항바이러스제치료(연 1회) 20만원 ▲독감(인플루엔자)입원일당(1~30일) 3만원 ▲급성신우신염진단비 최대 100만원 ▲특정패혈증진단비 500만원 등 감염질환 관련 담보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비갱신·무해지 10%형으로 가입 가능, 저렴한 보험료를 자랑한다.
현대해상 측은 “특정감염병입원일당 담보를 통해 홍역·코로나19·메르스·사스 등의 감염질환을 보장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방의학과 교수들에 의하면 기후환경 이상發 향후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감염병이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어린이·노인·만성질환자가 심각한 생존 위협을 겪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반복되는 감염병 리스크를 대비, 보험상품을 통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 주장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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