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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자?‘ 속도’아닌‘혁신’이만든다
[2011-10-15 18:01:00]
 

세상의 모든 기업들은 수익률 1위, 호감도 1위, 규모 1위 등등 1등을 꿈꾼다.
하지만 스타트라인에서 가장 빨리 출발했다고 해서 무조건 우승으로 파이널을 장식하는 것도 아니며, 중간에 넘어졌다고 해서 꼴찌를 하는 것도 아니다.
넘어졌다면 빠르고 정확하게 일어나 최선을 다하면 된다. 그렇다면 그 기억으로 다음 경기에서 조금이라도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실패의 좌절, 선두의 오만함은 1등으로 가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어느 자리에 있든, 제일 중요한 것은 명확한 가치의 설정과 유연한 관점이다. 그에 더해져야 할 것은 단연코 실천이다.
‘애플 발 충격’이라고 일컫는 스마트시대의 혁명 속에서 기존의 사고에 얽매이지 않는‘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결국, 기업은 ‘고객 가치실현’과 ‘지속적 개발’을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
LG경제연구원의 《지속적 혁신 기업의 길(조준일 연구위원 2011.08.24)》보고서는 ‘First Follow ‘r나 ‘Fast Follower’에서 ‘Innovative Follower’로의 변화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IT 산업의 발달은 기업들이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고, 그러한 혁신을 독창적으로 지속해나갈 수밖에 없게 한다.

시대의 변화 흐름에 맞게 효과적인 방안을 확보해야 수많은 경쟁사들 사이에서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시대를 초월해 모든 기업들이‘이노베이터’를 꿈꾸지만, 시대의 변화 흐름에 맞게 효과적이며 차별적인 혁신 방안을 지속 확보하는 일은 어렵다”며“기업들이 혁신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흐름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할 때, 혁신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지속성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혁신’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발명→모방과 재조합적 혁신

보고서는“수많은 산업, 사업, 기술·제품들이 새롭게 창조되고 쇠퇴·소멸되는 현상이 반복되는 가운데, 최근 들어서는 기존에 없는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일이‘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구나 창안적 혁신 방안이 마련된다고 해도 추진과정에서 엄청난 투자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해당 산업 분야의 내외부 세계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져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이른바 재조합적 혁신(Innovation as Recombination)이 보다 효과적인 혁신 방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사업영역발굴 → 新 고객 가치 창출

전통적으로 혁신은 새로운 고객·시장을 발굴해 신사업 영역을 개척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그것이 꼭 맞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이 보고서의 분석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기존 제품·서비스로는 충족시킬 수 없는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여신규 시장 창출 혁신이 일어난다는 것.

기업은 혁신의 범위를 전통적인 신규 시장 창출에 국한하기 보다는, 물리적인 시장창출 유형에 관계없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관점으로 혁신을 이해해야한다.

기존의 문제들을 해결하여 소비자의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고객 가치 창출이며, 바로 혁신이다.



제품·서비스 공간 내 혁신→고객 경험 사이클 전반의 혁신

기업입장에서 기존 제품·서비스 공간에서 벗어나 고객이 진정 원하는 새로운 가치를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비자들은 업무나 생활상의 필요에 의해 어떤 제품·서비스를 구매하고 사용하려는 니즈가 발생하면서부터 해당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련의 과정을 겪게 된다.

이러한 일반적인 경험 사이클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문제점 현안, 잠재적 애로사항이나 추구 가치 등이 무엇인지 잘 규명한다면 ‘혁신’이라는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고객의 니즈나 클레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선발진입→ 실질적 시장 선도

스마트화로 인해 가장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속도’이다.

발 빠른 제품 출시와 서비스의 제공,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기업은 보고서에서 지적하고 있는 “꼭 선발주자라고 해서 성공한다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 예로, 앞서 언급한 ‘애플’의‘아이팟’의 경우도 후발제품이지만 워낙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선발자로 인식하는 소비자들도 꽤 많다.

혁신상품은 단순히 시간적인 우위가 아니라 실질적 성공을 가져온 최초의 제품·서비스, 의미 있는 시장을 창출한 선발 상품이 혁신 상품인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후발제품들이 대중시장을 창출한 경우도 상당수였다.

조연구위원은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혁신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창안적 혁신, 선발 혁신을 이루어내기 쉽지 않지만 ‘Fast Foll wer’의 질은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며 ‘Innovative Follower’로의 변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장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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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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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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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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