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 목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스페셜리포트     핫이슈     뉴스포커스     사설/칼럼     이해청칼럼     그래픽뉴스     포토뉴스     독자토론     네티즌설문조사
홈으로 핫이슈 스페셜리포트

글자크기 크게 작게  프린트    
   
길고 긴 노후생활, ‘종신+연금보험’결합으로 해결하자
[2011-10-15 14:13:00]
 

보험사들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세분화된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이들 상품의 특징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나의 보험 상품에 결합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100세 시대의 도래로 노후는 점점 길어져만가는데, 기존의 종신보험만으로는 살아가는 동안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덜어 줄‘연금전환’이나‘통합보험’의 기능 등을 추가한 종신보험이 출시, 인기를 끌고 있다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특정계층 타깃의 상품들이 앞으로 더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상품도 상품이지만, 기존의상품에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결합하는 형태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

그 중, 사망해야만 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이 최근에는 생존 시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변화를 꾀함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종신보험이 진화, 생명보험사의 대표상품으로 급부상하고있다.

기존의 종신보험은 가장이 사망하면남은 가족의 안정을 담보하기 위해 가입하는 사망보험상품이었다.

하지만 요즘 출시되고 있는 상품들은펀드나연금, 유니버설기능을장착,‘ 생애보험’으로 불리고 있다.



“종신보험은 진화中”

최근 생보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의‘신한BigLife종신보험’이 판매 100일만에 3만 건(월납초회 45억원)을 돌파,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은 기존 종신보험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 보험사들은 암,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기신부전증 등 질병 보장에서 자녀 교육비와 생활자금까지 지원하며, 노후 대비를 위해 은퇴 후 연금으로 전환·지급하거나 만기 축하금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생보사들이 가장 많이 판매한 상품은‘변액연금보험’과‘업그레이드 종신보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변액보험의 경우, 계약자들이 낸 보험료를 주식이나 채권에투자해 수익을 되돌려주는 보험 상품으로 증시가 강세면 수익률도 따라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사망 뒤 보험금을 100% 지급하는 종신보험은 그동안 사망해야 받을 수 있는 한정적인 보험에서, 최근엔 살아 있을 때도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변모한 점이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고 할수있다.




종신-연금보험, 따로?“ 이제같이!!”


신한생명‘신한BigLife종신보험’

지난 4월, 신한생명의‘신한BigLife종신보험’은 출시된 지100일 만에 3만 건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신한생명에 따르면, 사회초년생 및 결혼적령기라 할 수 있는25~34세 연령층의 보험가입률이 32%로 기존 종신보험보다6% 높아 노후보장에 대한 보험 니즈가 젊은 층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BigLife종신보험’은 평균수명 연장과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종신보험 하나로 연금혜택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출시한 상품으로, 고객이은퇴 한 뒤 노후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가입시점 연금사망률을적용해 기존 종신보험보다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했다.

더불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과 입원, 수술, 장기간병상태(LTC)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실세금리인 공시이율로 적립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이다.



대한생명‘V스마트변액유니버설통합종신보험’

대한생명의‘V스마트변액유니버설통합종신보험’은 유가족의 생활비나 상속재원 마련은 물론 은퇴자금까지 준비할 수 있는 고소득 전문직용 통합보험이다.

소득보장형(1종)은 보험대상자의 유고시 가족들에게 사망보험금 이외에 정기적으로 생활자금을 제공하고, 상속설계형(2종)은 사망시점에 따라 보험금이 최고300%까지 체증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저가입기준은 보험가입금액 1억원및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이며 가입연령은 1종(소득보장형)은 만15~59세, 2종(상속설계형)은 만 15~64세까지다.



ING생명‘라이프케어 시아이(CI)종신보험’

ING생명이 올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판상품은‘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이다.

이 상품은 중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상품으로, 기존 종신보험은 사망 시사망보험금이 지급됐지만,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보장에 더해 중대한 질병·수술·화상이 발생했을 때에도 약정 사망보험금을 최고 80%까지 미리 지급해준다.

치료비가 많이 드는 중대한 질병에 보장을 더한 상품으로 자동이체할인 ▲납입면제 ▲연금전환 ▲소득공제와 같은 혜택이 있다.



AIA생명‘AIA우리가족 변액종신보험’

최근 AIA생명이 내놓은‘AIA 우리가족 변액종신보험’은 일정한 월 급여금을 보장하는 수입보장 특약 장착이 가능해 가장사망 시 사망보험금을 대출상환 등 사후정리에 사용하고, 나머지 월 급여금은 매월 생활비로 지급해주는 형식이다.

기존 종신보험과는 달리, 이 상품은 20년 납과 전기납 가입이가능해 보험료 부담이 대폭 줄어들었다.

다니엘 코스텔로 AIA생명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올 하반기부터‘리밸런스 유어 라이프(Rebalance your life)’캠페인을 실시해 종신보험 판매에 집중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KDB생명‘KDB종신보험’

KDB생명의‘KDB종신보험’은 전통적인 종신보험 형태인일반형과 60세 이전까지 사망을 집중 보장해 보험료가 저렴한알뜰형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 60세에 이미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50%를 축하금으로 받을 수 있는 일시형과 60세 이후 생존시 이미 납입한 기본보험료전액을 10년간 분할해 수령할 수 있는 분할형 등 다양한 보험형자금운용에 있어서도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을 할 수있으며,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한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이다.

연금으로 전환 가능하며, 보험가입액 3000만원 이상이면 보험료의 0.5∼5.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수호천사플러스종신보험’

동양생명의‘수호천사 플러스 종신보험’은 생존 시에도 중도축하금을 받을수있다.

중도축하금 수령 시기는 55세부터 80세까지 5년 단위로 선택가능하며, 납입한 보험료의 40%, 50%, 60% 중 계약자가 선택한 금액을 지급받아 종신보험의기능을 다양하게 보장한다. (플러스 축하금은 횟수 없이 신청 가능)

50%이상 장해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고액계약 시 최대 5%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고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교보생명‘교보프리미어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이 상품은 위험보장, 실적배당, 입출금 기능의 장점이 결합된투자형 종신보험으로 만일의 사고 발생시 일시금과 함께 추가로 월 가족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월 가족생활자금은 고객이 정한 은퇴나이(55세, 60세, 65세)까지 지급한다.

가장의 경제활동기간에는 사망보장을, 은퇴나 자녀독립 시에는 본인 및 배우자의 연금(일반/변액)으로 전환하여 노후자금으로 활용가능하다.

가입 7년 후부터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의 적립투자형 계약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배우자 및 자녀특약을 통해 온가족이 한 건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러브에이지 파워스텝업 변액연금보험’

미래에셋생명의 상반기 판매 1위인‘러브에이지 파워스텝업변액연금보험’은 은퇴를 준비하는 30~40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상품이다.

적립금이 납입보험료 총액 대비 120%, 140%, 160%, 180%,200%의 5단계 목표기준금액을 달성할 때마다 이 금액을 최저사망보험금 및 최저연금적립금으로 보장해 준다.

투자수익률이 올라가면 최저 보증 한도도 올라가게 되고, 투자수익률이 악화돼도 이미 달성한 적립금은 최저 보증된다.

가입 시 노인성질환 수술비, 입원비 등의 보상을 선택하면 연금개시 뒤 갑상샘질환, 신부전증, 당뇨병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장수리스크 감소 위한‘생애보험’역할해야

보험업계 관계자는“기존 종신보험은많이 판매하기도 했지만 사망해야만 보험금이 나오고 생존 시 혜택이 없다는 부정적 인식 때문에 성장에 한계가 있었다”며“생보사들이 사망보험금도 보장하고 다양한 자금 활용이나 유가족의 생활도 지원하는 다양한 옵션을 통해 종신보험 시장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춘 종신보험은 기존의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지는않지만, 노후대비를 여유 있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하지만, 연금으로의 전환 시 무조건 유행에 따르기 보다는 △안정성 △수익성△수수료 △각 보험사 별 특징을 꼼꼼히살펴 풍요로운 노후생활에 진정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장혜정기자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토론이 필요하시면 독자토론 요청을 클릭해 주세요.
 이 뉴스는 토론이 필요해요! 독자토론 요청  
   이름 비밀번호
 

malesh
highly nice post, i undoubtedly enjoy this website, keep on it male shoe lifts http://www.deelsonheels.com/Shoe_Lifts/cat133748_120743.aspx 2013-04-09
삭제
shoehe
I am not positive where you’re getting your info, but great topic. I must spend some time studying much more or figuring out more. Thank you for great information I was looking for this information for my mission. shoe heel lift http://www.deelsonheels.c 2013-04-08
삭제

2012-05-17
삭제

푸르덴셜생명, 영업조직 휘청 "성장정체"
新계약 급락… 연이은 '조직확장 프로젝트' 실패 거듭, LP이직 속출 "이번엔 '초대졸 LP 선발' 도마위" [insura.net] 푸르덴셜생명이 한...
참여하기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스페셜리포트
또 다시 재발하는 癌, “‘두 번 보장’으로 치료비 걱정 뚝!”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癌). 암은 한번 걸리면,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의사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도 안심할 수 없다.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